한 판 더!
아오바니시 중학교 유도부의 소노다 미치와 타키가와 사나에가 중학교 마지막 유도 경기를 앞두고 있다. 유도를 그만두기로 결정한 미치는 이기겠다고 선언하지만 상대의 조르기 기술로 한판승을 빼앗기고 만다.
출연
이토 아야사,
안자이 유카리,
Chiyuki Miu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