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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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대상이 아닌 관리의 대상이 된 암! 암 환우들 역시 병에 지지 않고 저마다의 방법으로 암을 다스리며 밝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넘쳐나는 정보 속에 암을 극복하기 위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란 쉽지 않은 법. 휴먼 의학 다큐먼터리 ‘나는 살기로 했다’는 암 환우의 일상 관찰을 통해 불치가 아닌, 지속적인 관리로 극복 가능한 질환으로의 암 투병기를 소개하고 결국 어떤 병이든 질병을 대하는 환자의 의지가 가장 좋은 치료방법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유방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후 완치 이력을 가진 엄마 역할 전문 MC 이주실 암에 대한 면역치료 전문가로 환자에게 진심인 이아람 원장이 출연자의 삶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준비 완료! 이제부터 암에 대한 생각의 전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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