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D

▶글로벌 K-POP 기획사 박진영의 JYP 떠오르는 신생 K-POP 기획사 싸이의 P NATION 그리고 오디션의 명가 SBS 3사의 초대형 보이그룹 탄생 프로젝트 [LOUD:라우드]가 드디어 시작된다! 오디션 베테랑 박진영 vs 생초짜 싸이 두 프로듀서의 삐걱대는(?) 환장의 케미스트리와 무대에서 美쳐버리는 소년들이 펼치는 환상의 무대까지! 실력과 매력이 넘치는 소년들을 차지하기 위한 박진영과 싸이의 불꽃 튀는 스카우트 전쟁의 결과는? JYP의 차세대 보이그룹 & P NATION의 첫 번째 보이그룹 두 개의 그룹을 탄생시킬 [LOUD:라우드] 첫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 아들 갖고 싶어졌어" 딸바보 두 프로듀서의 마음을 홀린 매력 천재부터 작편곡, 악기 연주까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 천재까지! 박진영 X 싸이 프로듀서의 마음을 뒤흔든 천재 소년들의 등장! 드디어 시작된 JYP X P NATION의 연습생 라운드! 예외는 없다, 계급장 떼고 정정당당하게 오로지 실력과 매력으로 라우드 1차 관문을 통과하라 [LOUD:라우드] 최·초·공·개! 아이돌 명가 JYP의 연습생 VS 개성파 P NATION의 연습생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무대가 찾아온다!

▶지난 주, 연습생의 등장으로 점점 열기를 더해가는 [LOUD]!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혼신의 무대로 프로듀서들의 의자를 움직이게 하라!' 점점 높아져가는 1라운드 합격의 벽을 넘은 소년은 과연 누구?! 지금부터가 진짜! 본격 양 소속사 대결의 시작 1라운드에서 각 소속사 뱃지를 받은 합격자끼리 프로듀서의 조합을 거쳐 한 팀으로 탄생! 박진영 VS 싸이의 자존심을 건 “팀 미션” 대결이 시작된다! 소문난 잔치에 왔는데... 먹을 게 한가득?! 내가 어떤 소년일 것 같애~?♨ 놀 줄 아는 격한 소년들과 착한 얼굴에 그렇지 않은 실력~♪을 가진 소년들이 붙었다! 박진영을 진땀 빼게(?) 만든 세기의 대결, 승자는 과연?

▶2라운드 역/대/급 조합의 팀들 등장! 누나 마음에 예의 바르게(?) 불 지르는 상남자 팀에 이어 눈 호강&귀 호강 제대로 시켜주는 힐링 보이스 팀까지! 방구석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어줄 소년들의 단짠美 폭발 무대 대공개 ★실력자 총집합★ 등장만으로 소년들을 긴장하게 만든 ‘죽음의 조’ 등장! 1라운드 무대를 찢어놓은 크럼프 천재 ‘고키’ 팀 VS P NATION 연습생 출신의 실력자 ‘천준혁’ 팀 피 말리는 팽팽한 승부 끝, 승자 팀은 과연? “아니...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해?!” 박진영X싸이 프로듀서를 당황시킨 예상치 못한 결과! 일동~ 안방 1열 집합!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대결이 지금 펼쳐진다.

점점 뜨거워지는 2라운드의 열기!팀조합부터 이슈가 된 음악천재들의 합동무대와 세상 힙한 자작곡 무대까지!절정을 향해가는 라우드만의 특별한 무대들!그 / 러 / 나누군가는 무대를 떠나야 한다!8인의 탈락 후보 중 과연 최종 탈락자는 누구?치열한 경쟁을 뚫은 합격자들을 맞이한 3라운드! 본격 'JYP 라운드'어서 와~♥ JYP는 처음이지?소문난 아이돌 명가에는 이유가 있다?JYP의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참가자들을 향한 더욱 높아진 기준과 냉혹해진 평가“굳이 너를 뽑아야 될까?”박진영 프로듀서의 촌철살인에 당황한 참가자들!오직 연습만이 살길이다!실력으로 너의 존재를 증명해, JYP라운드를 살아남아라!JYP에!! JYP에 의한!! JYP만의!! 어메이징 3라운드가 시작된다

지난 주, 모두를 놀라게 한 '음악 창작조'에서 탄생한 100점 무대!고퀄리티 무대로 박진영X싸이 프로듀서의 극찬을 받았는데..하.지.만 안심하기엔 아직 이르다!치열한 자리 쟁탈전에서 과연 1위의 영광을 누릴 소년은?!★라우드 댄스 에이스 총출동★오직 댄스로 승부를 보는 ‘댄스 창작조’만의 특별한 무대!기존 에이스를 위협하는 NEW 에이스의 등장!진흙 속 진주를 찾은 듯 새롭게 떠오른 반전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노래와 춤, 완벽 하모니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라! ‘아이돌 보컬&댄스조’!프로듀서는 물론 팬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을No.1 글로벌돌이 될 소년은 과연 누구?‘1등’ 왕좌를 향한 소년들의 숨 막히는 사투!3라운드 마지막 이야기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