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

에피소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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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2: 아사미 사장의 막무가내로 갑자기 자회사의 사장이 된 히나코는 오래된 프렌치 레스토랑의 리뉴얼 작업에 임하게 된다. 레스토랑 오픈을 위해 결단을 내려야 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히나코는 금방이라도 뇌에 과부하가 올 것 같았다. 그런 상태에서 부하직원 타이가까지 자신을 비웃자 히나코는 화를 내지만 결국 결단력 있는 타이가에게 오픈 진행 과정을 맡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