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6

에피소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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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6: 공장을 되찾기 위한 뾰족한 방법을 찾던 영걸(유아인)은 가영(신세경)이 스케치 한 디자인을 보자 눈이 번뜩이고 재혁(이제훈)은 당당한 가영의 태도에 선금을 약속한다. 이에 영걸은 공장의 빚을 모두 청산하지만 샘플을 만들 원단을 마련하지 못하고, 마침 영걸의 공장을 찾아 온 재혁은 상황을 파악하자 가영을 제이패션으로 파견근무 올 것을 제안한다. 한편 회사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던 안나(권유리)는 가영의 디자인을 내밀며 의견을 묻는 재혁에게 서운함과 불안함을 느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