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나! 문셰프
에피소드 6
시즌 1 에피소드 6:
동한 인터내셔널의 갑작스러운 개발 소식에 서하마을은 없어질 위기에 처한다. 서하마을 사람들은 개발 반대를 주장해보지만 역부족이고, 얼떨결에 대책위원장으로 뽑힌 승모는 마을 사람들과 힘을 합쳐 동한 인터내셔널에 맞선다. 그때, 동한푸드도 승모에게 접근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한편, 선영은 끊임없이 벨라를 찾고 그런 그녀에게 진소장이 접근해 벨라의 정보를 캐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