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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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3: 오늘은 오랜만에 온 토니오 형과 함께 바닷가에 가기로 한 날이다. 그런데 교회에서 우연히 만난 지나 아주머니가 마르코에게 자기를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마르코는 일찍 끝내고 오겠다며 편지 배달을 간다. 하지만 편지 배달은 생각보다 어려웠고 일을 다 마치자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다. 마르코는 형과 바다에 못 갈 것 같아서 실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