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메이크 필름: 영화사가 잊은 영화들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WATCHA
은 세계 최고의 여성감독들의 렌즈를 통해 시네마 역사를 서사적으로 탐험한다. 40개의 챕터로 나누어 틸다 스윈튼, 제인 폰다, 데브라 윙거, 아도야 안도, 케리 폭스, 텐디 뉴튼, 샤밀라 타고르 등이 내레이션을 맡았고 마크 커즌스가 촬영 및 편집을 맡았다.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이 14시간의 서사시적 여정에서 삶, 사랑, 정치, 유머, 죽음이 탐구된다.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에피소드

관련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