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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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가동 후 45년이 지난 지금 우리도 모르는 사이 빛은 빚이 되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사용후 핵연료, 엄청난 양의 방사성 폐기물이 끝없는 빚처럼 쌓여가고 있는 것이다. 이 빚을 어떻게 갚아갈 것인지 다큐멘터리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전 세계적으로 사용후 핵연료 처리장은 반드시 해결 해야 하는 숙제가 되었다. 다양한 세계 속에서 숙제를 풀어낸 방식을 살펴보며 지금 대한민국의 빚의 고리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