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사전 1회 다시보기
한때는 신이었고 한때는 악마였다가 인간들의 힐러가 된 고양이 고양이는 변하지 않았다. 변한 것은 인간일 뿐 길고양이 집고양이 이름은 달라도 같은 공간을 살아가는 인간과 고양이 인간과 고양이 아름다운 공존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함께 고양이의 매력을 찾아 나선 기나긴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