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8
피해자를 두 번 울게 하는 ‘재심과 국가 손해배상’
■ 금요일 밤의 판도를 바꿀 판결의 온도 제8회 판결의 온도를 찾아온 맞춤형 위원의 등장 억울한 누명을 쓴 이들의 대변인영화 재심약촌 오거리 택시 살인 사건의 실제 모델대한민국 no1 재심 전문 변호사 박준영 위원 뉴 페이스의 합류로 막강해진 4심위원단토론의 판도를 바꿀 필터링 없는 토크의 향연 ■ 피해자를 두 번 울게 하는 재심과 국가 손해배상 영화 7번 방의 선물의 실제 주인공정원섭 목사 재심 사건을 소환한 판결의 온도 경찰의 강압 수사와 증거 조작으로 파출소장 딸 강간 사건의 살인자가 된 정원섭 씨15년의 억울한 옥살이 후 39년 만에 재심으로 무죄 판결을 받는다 그런데단 열흘이 지났다는 이유로국가 손해배상금 26억 원이 갑자기 0원이 됐다 4심 위원들의 가슴을 답답하게 만든재심과 국가 손해배상의 현 상황 ■ 유8729무죄가 나뉘는 순간 판결의 경계 위장 이혼의 경계 우리 잠깐만 헤어졌다가 다시 합치자 특별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합의
49분 · 2018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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