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화
낭만의 시대 가수와 배우들의 꿈의 무대이자, 대한민국 공연 문화의 뿌리였던 ‘학전’을 지키기 위해 이들이 모였습니다 가수 박학기, 배우 이정은, 장현성 33년간 문화계의 뿌리가 되어준 극장 ‘학전’을 기억하기 위해 뭉친 세 사람! 황정민 자기님을 비롯한 수많은 ★들의 고향이었던 극장 ‘학전’ 자기님들과 얽힌 그 시절 에피소드부터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세 사람의 특별한 공연까지! 영원히 기억될 그곳의 이야기 속으로! 침 하나로 이란을 사로잡으며 18년간 이란 왕실 주치의로 활약! 평생 모은 1,300억 원을 경희대학교에 기부한 ‘골드 핑거’ 이영림 원장님 범접 불가 스케일! 여권 발급도 어렵던 시절, 팔레비 왕에게 직접 초청받은 사연은? 요동치던 이란 역사의 한가운데에서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 이유! 목표는 오직 하나! 한국인 노벨상 수상자 배출?! 낯선 타지에서 1,300억 원을 모을 수 있었던 비결까지! 이영림 원장님의 못다 이룬 꿈의 이야기! 아나운서계의 신인류! 이서진과 나영석 PD를 섞은 외모에 기안84의 정신세계를 가진 아나운서 김대호 예능씬을 찾아온 새로운 자연인의 등장★ 요즘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14년 차 K-직장인! 김대호도 피하지 못한 직장인 사춘기! 입사 3년 차에 아르헨티나로 훌쩍 떠난 사연은? (※메모 필수) 김대호 차장님이 알려주는 회식은 NO! 칼퇴는 YES! 직장생활 꿀팁까지 ‘지금’이 가장 즐겁다는 예능 천재 김대호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 속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1월 10일 수요일 저녁 8시 45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