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슬란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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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 ‘파르스’의 왕자 아르슬란은 아직까지 그 무엇도 아니었으며 그저 호기심만이 가득했다. ‘못미덥다’, ‘나약하다’, ‘기량이 부족하다’는 말만을 듣던 아르슬란이 열네 살이 되었을 때,먼 나라의 이교도들이 파르스를 침곡, 왕자 아르슬란은 첫 출전을 맞는다. 파르스 군은 고금무쌍. 이 전투도 파르스의 압승으로 끝나리라 그 누구도 믿어 의심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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