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5&6회차 통합본] 지철(장혁)은 거액의 스카웃 제의를 받고 MMA무대에 오르게 된 다. 그러나 지철의 과거 승부조작 혐의로 인해 사람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