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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199: # 강원도 바다를 점령한 해녀모녀푸르른 바다가 펼쳐져있는 강원도 양양! 이곳에는 바다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모녀가 있다바로 박복신(64세)해녀와 그 뒤를 이어 해녀를 하겠다는 그녀의 큰딸 문현(44세)!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어린 나이 십대 때부터 힘들게 물질을 시작한 박복신 어머니그 때문인지 우리 자식들은 순탄한 길을 걷기를 원하는데~ 하지만 큰딸 문현씨의 의견은어머니와는 정반대이다. 동해 앞바다를 누비며 물질을 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자란문현씨는 어머니의 뒤를 이어 해녀를 하겠다고 나섰다.. 오늘도 어머니의 인정을 받기위해 고군분투를 하지만 박복신 어머니 눈에는 이마저도 못마땅하다# 베테랑 해녀 vs 초보 해녀파도가 많이 치고 궂은 날씨에도 물질을 하러가는 박복신 어머니이 좋은 배움의 기회를 놓칠까 부랴부랴 문현씨는 어머니를 따라 나서는데~따라오지 말라는 어머니의 만류에도 꿋꿋이 물질을 준비하는 문현씨2년 전 조금 물질을 배웠었지만 그만 둔 적이 있는데 최
다큐멘터리 · 2015년 12월 1일 · 5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