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3: 꿈을 이루겠다고 들어간 현장은 상상과는 달리 비리와 부실이 판을 치는 곳이었다. 좋은 건물을 짓기위한 것이 아닌 돈이 남는 건물을 짓기위해 부정을 저지르는 사람들. 강태양은 이 모든 것을 바로잡기위해 현장소장과 독대하게 되는데...


S1, E3: 꿈을 이루겠다고 들어간 현장은 상상과는 달리 비리와 부실이 판을 치는 곳이었다. 좋은 건물을 짓기위한 것이 아닌 돈이 남는 건물을 짓기위해 부정을 저지르는 사람들. 강태양은 이 모든 것을 바로잡기위해 현장소장과 독대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