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해원은 굿나잇 책방에서 책을 빌려보고, 항상 이루어지던 작음 모임에도 우연히 가게 된다. 점점 책방에 대해 알수록 이끌리고, 곧 책방의 채용공고를 보자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결심한다. 이어서 해원, 은섭, 장우는 맥주를 마시는데 해원이 고등학생 당시 오해로 인해 친구였던 보영에게 배신감을 느낀 이야기를 해준다.


시즌 1, 에피소드 2: 해원은 굿나잇 책방에서 책을 빌려보고, 항상 이루어지던 작음 모임에도 우연히 가게 된다. 점점 책방에 대해 알수록 이끌리고, 곧 책방의 채용공고를 보자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결심한다. 이어서 해원, 은섭, 장우는 맥주를 마시는데 해원이 고등학생 당시 오해로 인해 친구였던 보영에게 배신감을 느낀 이야기를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