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6: 태자는 빗속에 쓰러진 주청죽을 데려오고, 주청죽은 그동안 자신이 속았음을 깨닫지만 태자를 속이기 위해 모른 척한다. 장소매는 주청죽이 태자를 만난 것이 자신 때문이라는 사실에 괴로워하고, 주청죽의 고발로 황제는 태자를 내친다. 주청죽과 장소매가 혼례를 준비하던 중 갑자기 태자가 나타나는데...


S1, E6: 태자는 빗속에 쓰러진 주청죽을 데려오고, 주청죽은 그동안 자신이 속았음을 깨닫지만 태자를 속이기 위해 모른 척한다. 장소매는 주청죽이 태자를 만난 것이 자신 때문이라는 사실에 괴로워하고, 주청죽의 고발로 황제는 태자를 내친다. 주청죽과 장소매가 혼례를 준비하던 중 갑자기 태자가 나타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