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
구출
시즌 1 에피소드 2:
수도권에서 여고생 연속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이시카와는 일주일 전 6번째 피해자와 차를 타는 장면이 방범 카메라에 찍힌 무라카미를 범인으로 지목, 파트너 타치바나와 함께 그를 구속하려 하지만 그것을 눈치챈 무라카미는 두 사람 앞에서 자살하고 만다. 죽기 직전, "한 명 더 있다" 는 말을 남긴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