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4: 터키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하는 이것! 식신 박상면이 선택한 마지막 만찬은? 이스탄불,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잇는 갈라타 다리에서 마지막 여정을 시작한 박상 면. 선상에서 파는 고등어 케밥은 갈라타 다리의 명물로 관광객들이 꼭 들리는 코스 라는데~ 그러나, 현지인들은 이곳의 고등어 케밥은 그냥 pass~ 현지인만이 가는 최강 고등어 케밥집은 따로 있다!! 그 누구에게도 알려준 적 없는 고등어 케밥 레시피를 사장에게 직접 전수받은 박상면. 한국에서 고등어 케밥을 직 접 만들어 보겠다는 박상면의 요리 실력 대 공개! ‘이것’을 먹지 않고서 터키 음식을 논하지 말라? 민박주인의 강력 추천 터키 음식은... 바로 우물 케밥!! 3미터의 깊은 우물을 화덕으 로 삼아 300도가 넘는 온도에서 양고기를 익혀낸 음식인데.. 양고기 특유의 냄새 때 문에 질색하며 거부하던 박상면이 달라졌다? 진~짜 양고기의 매력에 제대로 푹~빠 진 박상면!! 그의 마지막 만찬을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