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2: 불량 며느리야! 인정합니다! 다 적이야 적! 시부모님 식사 자리 따로 음식을 가져오는 백영미. 풀밭이에요! 풀밭!! 어김없이 백영미를 화나게 한 이병훈. 엄마 같은 시어머니 불편해요! 참을 만큼 참았어! 그래, 나 불량 며느리야!
이병훈
이윤철
조병희
신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