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226: 근대사회로의 전환기, 여성의 욕망을 당당히 발설하며 사회적 불평등을 공론화했던 1세대 여성해방론자 나혜석. 오해와 추문 속에 불꽃처럼 살다 간 그의 생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효한 나혜석의 질문을 소환한다.
So Hyeon-s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