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난 니가 살았으면 좋겠다 드라마 시즌 1, 에피소드 6: 민우는 자신의 전화로 인해 인혁이 병원을 그만두게 된 것 같아 자책하고, 세중병원 외과 의사들도 교통사고 환자의 수술이 복잡해지자 내심 인혁을 그리워한다. 2012년 · 1h 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