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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6: 나만 알고 있고 남들이 보면 따라가고 싶은 특별한 ‘인생 장소’로의 여행!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 어깨춤이 절로 나오는구나~ “밀양의 풍류에 취한 내멋대로 선비들 ” 밀양의 상징이자 조선 3대 누각인 ‘영남루’를 찾은 내멋남들 밀양 강변의 고즈넉한 풍경과 아리랑에 취해 풍류를 즐기는 방법도 제각각! “이런 누각 또 없습니다” 승철은 절로 시조(?)를 읊고 수영은 아내와의 여행을 떠올리며 지식 대 방출! 그리고 아랑의 사연에 감정 이입한 창옥, 댕기 감성 ‘옥이’로 빙의? 한편 베이스캠프에 먼저 도착한 앤디 비장한 각오로 준비한 것은, 카레 80인분? 스승 백종원에게 전수받은 필살 레시피로 이 밤을 불사르리! 미스터리 여행의 시작 “모든 것은 얼음골에서 시작되었다? ” 한여름에도 고드름이 열린다는 얼음골 인근 베이스캠프 짜릿할 정도로 시원하고 맑은 물 앞에 네 남자가 모였다! 승철을 입수시키기 위해 은밀히 동생들을 소집한 창옥과 아무것도 모른 채 해맑게 계곡물 세안(?) 중인 승철
예능 & 버라이어티 · 2018년 6월 22일 · 1시간 3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