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02: 술만 마시면 연락을 받지 않는 남편 때문에 속앓이 중인 부인이 출연하고, 하루가 멀다 하고 잔소리와 명령을 해대는 남편 때문에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는 출연자의 고민이 펼쳐진다.
문희경
정한
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