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57: 2018년 10월 22일 냉혈한 변호사 VS 이혼요정. 마침내 불붙은 두 사람. 얼마예요 역대급 치열한 법정 공방. 남편의 비하 발언 1 "가슴이 배로 내려왔냐?". 남편의 비하 발언 2 "너를 보면 포크레인이 생각나!". 자기 잘못을 모르는 뻔뻔한 남편.
Lee Yuncheol
Jo Byung-hee
Choi Hyun-ho
Lee Byung-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