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Wavve
시즌 1, 에피소드 4: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 통풍으로부터 탈출 성공 대구 팔공산 자락, 닭을 키우며 하루를 보내는 송영소(58) 씨. 그가 산으로 들어온 건 10년 전, 갑작스러운 통풍이 발병된 이후였다. 통풍이 오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바로 과도하게 쌓인 내장지방 때문이라는데... 이후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내장비만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던 송영소 씨. 특히 소식(小食)을 기본으로 탄수화물과 육류 대신 달걀을 먹으며 건강관리를 했다는 그! 하지만, 달걀도 그냥 먹는 게 아니다?! 그만의 독특한 달걀 먹는 방법이 있다는데~ 또한, 식이조절과 함께 몸을 단련시킨 그만의 운동방법은?! 매일 아침 천장의 줄을 이용한 TRX운동은 물론, 닭장을 관리하며 체력을 키울 수 있었던 방법까지~! 첫 번째 굿맨, 송영소 씨의 일상생활을 살펴보며, 내장비만을 이긴 노하우를 알아본다 # 흔들라! 그러면 내장지방이 달아날 것이니 경기도 용인, 매일 훌라후프를 돌리는 사나이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58세 신상철 씨! 공원
다큐멘터리 · 2016년 12월 25일 ·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