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농구부 학생들과 세번째 훈련 예능 & 버라이어티 · 스포츠 시즌 1, 에피소드 33: 지난주, 패배의 쓴맛을 봤던 예체능 농구단. 정신 차리자, 감독-코치가 준비한 반성의 시간. 경기 중에도 늘 눈이 풀려있는 존 박. 리바운드를 못 하는 센터 구멍 강호동.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 악을 길러라. 멤버들의 진을 쏙 빠지게 한 훈련의 정체는? 예체능 멤버들을 굴욕스럽게 한 맞춤훈련. 대결 상대가 심상치 않다 2013년 · 1h 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