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은희(이윤지)는 복애(김미경)의 집 앞에서 아이가 담긴 상자를 발견한다. 어떡하지 하며 바라보는데, 그때 아이가 은희의 손가락을 살포시 잡는다. 은희, 아이로 부터 삶의 간절함을 느끼고, 마치 자신과 같다 느끼는데....

시즌 1, 에피소드 5: 은희(이윤지)는 복애(김미경)의 집 앞에서 아이가 담긴 상자를 발견한다. 어떡하지 하며 바라보는데, 그때 아이가 은희의 손가락을 살포시 잡는다. 은희, 아이로 부터 삶의 간절함을 느끼고, 마치 자신과 같다 느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