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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4: 친구인 에이타에게 '사랑에 빠졌냐?'는 말을 들은 하루미는 아리스 씨에게 남자 친구가 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어느 날, 아리스 씨의 제안으로 하루미와 호노카는 꼬치구이와 파에야, 카망베르 치즈 퐁뒤를 화로에서 만들어서 파티를 즐겼다. 파티가 끝나고 '소중한 할머니를 외롭게 만들었는데 할머니네 집에서 즐겁게 지내도 될까'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아리스 씨를 보고 하루미는 얼떨결에 아리스 씨를 끌어안는다.
드라마 · 2025년 6월 24일 · 2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