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느림보 손님
시즌 1 에피소드 6:
유능한 웨이터인 샘이 일생에 한 번뿐인 가젤 콘서트에 가기 위해서 급하게 식당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려는 바로 그 때, 나무늘보인 플래쉬와 프리실라가 생애에 한 번뿐인 저녁식사를 하려고 폐점 시간에 임박해 느릿느릿 식당으로 들어온다.
주토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