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가족 사이에도 가끔은 오해가 생겨 서로의 마음에 응어리가 남기도 한다. 그래서 이 가족은 소통 방식으로 '편지'를 선택했다. 이들은 감정적인 말로 상처를 주는 대신 이성적인 글로 진심을 전한다.말로 하기는 쑥스럽다면 편지로 부모님께 마음을 전해보면 어떨까,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