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3: 주사위는 던져졌다! 다이빙 삼 형제의 본격 불꽃 경쟁 돌입! 자리를 사수하려는 형 김영남, 김영택 vs 형들을 꺾고 자리에 올라서려는 동생 김영호 단 두 개의 국가 대표 자리를 두고 벌이는 다이빙 삼 형제의 뺏고 뺏기는 전쟁! 1.8초의 다이빙 승부 세계 속... 과연 삼 형제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