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한국 프로 야구 역사상 최고 기록, 최다 기록을 보유한 기록의 사나이! 18년 동안 야구선수로 꾸준히 활약을 펼치며, 현재 MBC 야구 해설위원으로 맹활약 중인 대한민국 야구계의 레전드! 오늘의 멘토, 양준혁이 왔다!6명의 ‘드림키즈’ 대원들이 체험할 네 번째 직업이 바로 각본 없는 드라마로 그라운드 전체를 감동으로 적시는 직업! 바로 야구선수이기 때문이다.피나는 노력과 훈련 없이는 성공 할 수 없는 스포츠, 야구! 대원들 역시 예외는 없었다. 보는 이도 숨 막히게 하는 지옥의 기초체력 훈련이 시작되자 괴로워하는 대원들~정말 악! 소리 나는 훈련을 경험하게 되는데...곧이어 이어지는 수비훈련! 양준혁이 던진 공을 잡아라~ 하지만, 의욕만 앞서고, 이리저리 굴러가는 공에 우왕좌왕 하는 대원들이다. 과연! 대원들은 공을 잘잡을 수 있을까?여기서 끝이 아니다! 만세타법으로 유명한 양준혁의 타법까지 배워보는 타격 훈련시간도 가졌다. 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