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맷은 외모는 예쁘지만 성격이 사나운 2마리의 개가 희망과 사랑에 마음을 열게끔 돕는다. 최근에 남편을 여읜 의뢰인은 주인을 잃고 슬퍼하는 경비견이 우울감에 빠지자 발만 동동 구른다. 유대가 깊은 의뢰인의 가족은 강아지가 누려야 마땅한 사회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제적 공동 의존 관계를 개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