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최자는 자신의 개인적인 기준으로 진짜 라멘 같은 라멘을 맛 볼 수 있는 라멘 가게를 찾는다. 무려 미슐랭 가이드에도 등재된 이 곳은 후쿠오카 본점에서 들어온 진정한 라멘 맛집으로 오랜 일본에서의 경력을 자랑하는 주방장이 면까지 손수 만든다. 그리고 마침내, 최자의 앞에 영롱한 빛을 띠는 라멘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