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스타워즈 갤럭시 사운드’는 ‘라이트사이드’와 같은 다양한 주제로 멀고 먼 은하계의 소리를 탐구한다. ‘라이트 사이드’는 신비로운 에너지장의 윙윙거림에서 명상하는 제다이의 호흡으로 관객들을 포스와 연결해준다. 레이가 과거의 제다이와 소통하고, 그로구가 그리프 카르가의 치명상을 치료해주고, 루크가 광선검을 들 때의 라이트사이드를 들어라. 비현실적인 포스의 소리든, 그것이 힘을 받아들이면서 자신에게 가하는 소리든, 라이트사이의 소리도 풍성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