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에피소드 17: 별 뜻 없는 마야의 말 한마디에 기분이 상한 라일리를 본 친구들은 사실 다른 반 학생이 라일리를 괴롭히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라일리를 위로한다.
아미르 미첼-타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