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8, E101: 베스트셀러 작가 파트리시아 리슈테의 조수가 박물관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데 시신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 플로랑스는 살인범이 라파엘로의 그림을 본떠서 시신의 모습을 연출했다는 것을 파악하고 피해자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파트리시아가 집필 중인 소설의 결말에 이번 사건과 똑같은 장면이 나온다는 게 밝혀지는데....


S8, E101: 베스트셀러 작가 파트리시아 리슈테의 조수가 박물관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데 시신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 플로랑스는 살인범이 라파엘로의 그림을 본떠서 시신의 모습을 연출했다는 것을 파악하고 피해자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파트리시아가 집필 중인 소설의 결말에 이번 사건과 똑같은 장면이 나온다는 게 밝혀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