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마녀사냥 토크쇼 · 예능 & 버라이어티 시즌 1, 에피소드 1: 좀 아는 남자들이 사랑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고민을 생생히 전달하는 신개념 라디오 드라마 [너의 곡소리가 들려], 호감인지 아닌지를 판별해 주는 [그린 라이트], 연애 각 분야 전문가들을 모시고 콘텐츠 속 마녀를 찾아내는 [마녀재판]까지, 마녀가 되고 싶어 찾아온 게스트 리지와 함께 신동엽, 샘 해밍턴, 성시경, 허지웅이 남녀관계의 모든 분야에 대한 날것의 토크를 시작한다. 2013년 · 1h 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