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제레미 레너와 절친 로리가 멕시코 로스카보스에 가서 카사 오가르를 위해 시내버스를 이동식 댄스 스튜디오로 개조한다. 카사 오가르는 가족과 함께 살지 못하는 취약한 아동에게 풀타임 돌봄과 육아를 제공하는 자선 단체다. 카사 오가르 아이들이 댄스 스튜디오를 잃었다는 소식을 듣자, 제레미는 아이들이 다시 댄스 수업을 듣고 공연할 수 있는 새로운 장소를 만들어 주고 싶다. 제레미와 엘리트 개조 팀은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옛 시내버스를 이동식 댄스 스튜디오로 재창조한다. 이렇게 개조한 이동식 댄스 스튜디오는 라틴 슈퍼스타 세바스티안 야트라의 도움을 받아 단체에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