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 운 좋게 대기업 ‘문팰리스'에 입사한 이서. 하지만 야심 차게 출근한 그녀에게 주어진 업무는 의미 없는 일들뿐이다. 무력감과 모욕감에 퇴사를 고민하는 이서는 자신이 뽑힌 진짜 이유와 팀의 실체를 알게 되고,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시즌 1, 에피소드 1: 운 좋게 대기업 ‘문팰리스'에 입사한 이서. 하지만 야심 차게 출근한 그녀에게 주어진 업무는 의미 없는 일들뿐이다. 무력감과 모욕감에 퇴사를 고민하는 이서는 자신이 뽑힌 진짜 이유와 팀의 실체를 알게 되고,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