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2: 출판 프로젝트로 다시 마주하게 된 민준과 진환. 민준은 애써 선을 긋지만, 진환은 예전처럼 다가오며 흔들리게 만든다. 과거 첫 만남부터 시작된 민준의 짝사랑과 오해, 그리고 현재의 복잡한 감정이 뒤섞이며 진환의 한 통의 전화, “밥 먹자”로 다시 이야기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S1, E2: 출판 프로젝트로 다시 마주하게 된 민준과 진환. 민준은 애써 선을 긋지만, 진환은 예전처럼 다가오며 흔들리게 만든다. 과거 첫 만남부터 시작된 민준의 짝사랑과 오해, 그리고 현재의 복잡한 감정이 뒤섞이며 진환의 한 통의 전화, “밥 먹자”로 다시 이야기가 움직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