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국제 범죄 변호사 패트리샤 비슈어 셀러스가 증오의 힘에 저항했던 사람들과 가해자의 역할을 조사하며 인간이 집단학살 같은 반인도적 범죄에 가담하게 되는 이유를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