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비아그라가 판매되기 시작하고 주목을 받지만 조롱도 받는다. 마케팅 팀은 오명을 벗기 위해 상원 의원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며 노력을 하지만 카피 약과 가짜 약이 성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