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6: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방시혁이 음악이라는 콘텐츠를 '잘' 만들어내기 위해 방시혁과 방탄소년단이 시도했던 여러 가지 일들, 그리고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얻은 통찰에 대해 이야기한다.
방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