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뤄빈은 자신의 누나와 매형이자 친구인 지위 사이에서 고군분투한다. 그는 누나 뤄치를 만나 설득하려 하지만, 그녀는 마이페이가 자신의 변호사라며 그쪽으로 연락하라고 말한다. 한편, 마이페이는 다이시에게 로펌을 그만두라는 말을 하고, 다이시는 상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