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사내연애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명 광고 회사의 팀장으로 근무하는 사연녀는 마녀 혹은 독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 연애가 쉽지 않은 점을 토로한다. 김지윤은 일과같이 연애도 프로정신을 가지고 임해야 할 것을 조언한다.

시즌 1, 에피소드 3: 사내연애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명 광고 회사의 팀장으로 근무하는 사연녀는 마녀 혹은 독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 연애가 쉽지 않은 점을 토로한다. 김지윤은 일과같이 연애도 프로정신을 가지고 임해야 할 것을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