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25: 환영 김창준 × 차수은 부부. 바로 옆방에 있는 김창준 차수은에게 전화를?! 제2의 국민 밉상 등극?! 아내를 위해 헌 옷들을 가져다 버린 이철민. 평소에 도와주지도 않던 이철민 하필이면?! 아내를 도와줘도 혼나는 남편들. 서로 이야기를 하면 생기지 않을 오해.
김창준
이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