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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2: 소원은 헝가리로 떠나기 전 유주, 은하와 함께 셋이 비엔나 여행에 나서고, 예린과 신비는 슬로베니아로 떠나 본격적인 꿈같은 여행을시작한다. 예린과 신비는 류블랴나 여행 도중에 생각지도 못한 유럽 팬들을 만나 깜짝 놀라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는데... 한편, 오스트리아팀은 가보고 싶었던 슈테판성당을 직접 찾아가는데 길을 여러 번 헤매며 진땀을 뺀다. 비가 와서 날씨까지 도와주지 않고, 겨우 도착한 슈테판 성당에서는 멤버 유주가 사라지는 소동을 겪는데... 그러나 날이 갠 후 마차 투어와 영화 ‘비포선라이즈’ 속 레코드샵 탐방에 여행의 묘미를 찾아가는 오스트리아팀! 과연, 이들은 동유럽 여행에서 어떤 감동을 느끼게 될까?
여행 · 2016년 11월 12일 · 43분